강과 바다 그리고 운하가 있는
다채로운 여행길을 가진 항구도시 포항!
진한 사람 냄새가 나는 포항의 길을 걸어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에
반기를 든 녀석들!
거친 피부와 강렬한 외모를 가졌지만
별미로 그만인 쑤기미와 삼세기를 소개합니다.
탁 트인 바다를 마당으로 삼은
울릉도의 대표 항구, 도동항!
울릉도에서 인연을 만나
섬사람이 된지 어느새 40년,
이현자 어머니 밥상 찾아갑니다.
7월 17일(수) 오전 10시! <어영차 바다야>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