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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뒷면 30회 (치악산 국립공원 1부) 등록일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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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에는


직접 받아 볼 수 있는

특별한 도시락 서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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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가 특별한 이유는


첫 번째


사회적 기업을 통해


친환경 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두 번째


시락 금액의 일부는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기부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사전 신청으로

사무소 입구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산행에 도시락은 어떤 의미를 남길지 직접 체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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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홍길동의 후예 이영주 계장


도시락 서비스부터

캠페인 활동, 팀원 관리까지


쉴 새 없이 바쁜 직원이 있다.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 홍길동의 후예로 불리는

이영주 계장이 그 주인공이다.




치악산 입구에서 대곡 안전센터까지

동분서주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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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의 새바람 탐방기간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19로 인해

사무소 직원들은 새로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바이러스로 불안한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


안전한 산행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활동인 것이다.



치악산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캠페인의 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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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 안전 지킴이 한완재, 윤창용 대원



치악산의 24시간을 지키는 사람들,

바로 재난안전담당 직원이다.



다른 직원들에 비해


비교적 위험하고 힘겨운 업무가

숙명인 사람들.



이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아찔했던 실제 구조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수칙들을 배워본다.

    

 


# 국립공원사무소 신입 해설사, 박혜정 님


20204월 첫 발령을 받은

 신입 자연환경 해설사가 있다.



산에 대한 안내와 역사

그리고

자연 이야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누가보기에도 악산을 감당하기에

작은 체구로 보인다.


그러나


MC를 압도하는 에너지와

지칠 줄 모르는 체력,


반전의 모습을 보인 그녀는

상상할 수 없는 사연을 갖고 있다.


연 그녀와 치악산의 인연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본다.



7월 17일(금) 오전 9시! <지도의 뒷면>과 함께하세요! (๑•᎑•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