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고흥까지 잇는
연륙도 섬 여행 2편!
남겨진 섬,
낭도부터 적금도까지!
섬 드라이브 여행
그 뒷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못 생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녀석들!
외모는 못 났지만,
알고 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괴도라치와 쑤기미 만나봅니다.
남해가 품은 섬, 조도!
이 곳엔 섬을 지키며 사는
사이좋은 가족이 있는데요.
넉넉한 바다를
삶의 전부로 여기며 살아온 사람들!
그들의 인생이 녹아있는 섬 밥상,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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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토) 오전 9시!
<어영차 바다野>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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