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공지
노정렬의 시시각각 75회 (‘코로나 우울’, 일상 속 마음돌봄은?) | 등록일 202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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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8개월여를 넘기면서 뒤바뀐 일상으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 등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면서 누구든지 불안감에 휩싸일 수 있는 코로나 우울 사회가 된 셈입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위협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빚어지는 코로나 우울은 2020년을 뒤덮은 또다른 사회적 문제입니다. 특히 안정화를 보이는 듯 하다가도 이어지는 환자와 백신 개발 등 해결책은 막연한 상황은 개인 심리 상태를 짓누르는 큰 위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의 무차별적 코로나19 확산세와, 동반된 코로나 우울 파장에 정부도 심리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고착화된 코로나 우울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적당한 햇볕쐬기, 적당한 외부활동 등 코로나 우울에 맞설 심리방역에 사회적 관심이 높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상속 마을돌봄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전문가들과 치유의 길을 모색합니다. ◇◇ ∎ 패 널 : ▷ 유제춘 센터장 /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 정해교 국장 / 대전시 보건복지국 ▷ 공연화 대표 / 대전 휴먼라이브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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