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공지
지도의 뒷면 52회 (강릉 해살이마을 1부) | 등록일 202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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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어요’ 해살이 마을. 창포는 예로부터 햇볕만 있으면 잘 자란다고 해 ‘해살이 풀’이라고도 불렸는데. 그런 해살이 풀을 마을 곳곳에 볼 수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 바로 강릉시 사천면에 자리한 해살이 마을. 10여 년간 지역 먹거리 축제로 명성을 이어왔으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해살이 마을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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