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공지
다큐 나는...산다 145회 (내일을 노래하는 가수 허민영) | 등록일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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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인가수들. 그 중에 10년째 이어진 무명생활을 견디며 트로트 스타를 꿈꾸는 우리 지역 출신의 가수가 있다. 바로 횡성 출신 가수 허민영씨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주제곡 중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다. 바로 ‘만고땡’이라는 노래다. 이 노래는 횡성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원주에서 대학을 나온 가수 허민영씨가 불렀다. 10년 전 트로트 스타를 꿈꾸며 가수로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허민영씨.
무명생활을 견디며 ‘강원도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고 싶고 나아가 강원도민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가수 허민영씨의 생활을 함께 들여다본다. 8월 3일(토) 오전 10시! 다큐 <나는...산다>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