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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렬의 시시각각 42회 (2020년 경제전망, 살림살이 나아질까) 등록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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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 전망, 살림살이 나아질까?’ 를 주제로

2020년 새해 첫 토론을 합니다.



정부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나아질 것이라며,

작년말 ‘경제상황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019년 성장률(예측)이 2%로 바닥을 찍었던 만큼

2020년 경제 성장률은 2.4%로

소폭 반등시킬 수 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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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던

미·중 무역갈등의 완화로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반도체 경기도 개선될 것이라며

공공, 민간에서 100조원의 투자로

 경기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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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계청의 2018년 조사에서

대전,충남은 2년 연속 경제성장률이 0.8%로

전국에서도 하위권에 처진 만큼,


지역의 경기 회복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오는 4월 총선에서도

유권자들은 경제상황을 표심을 결정할

최우선 요소로 꼽고 있는 가운데

올해 경제를 좌우할 요소를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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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 경제를 좌우할

종 변수를 짚어보고 전망해 봄으로써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도약을 꿈꾸는 대전과

미래 신성장 산업의 육성을 꿈꾸는 세종,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내세운 지역이


2020년대 한국경제 변화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또 이로 인해 지역민의 살림살이는 나아질 수 있을지를 모색합니다.



1월 21일(화) 아침 8시! <노정렬의 시시각각>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출연 패널

▷김준일 교수/목원대 경제학과

▷임성복 선임연구위원/대전세종연구원

▷방만기 센터장/충남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