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공지
어영차 바다야 406회 (여수 수산시장, 코로나19 송어양식) | 등록일 202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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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대형화재로 큰 피해와 아픔을 겪었던 여수수산시장이 코로나19로인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여수수산시장을 들여다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경색돼, 출하시기를 넘긴 양식 수산물들의 판로가 막힌 상황. 송어양식어가들이 처한 상황을 들여다보고, 송어양식협회차원의 노력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바다를 닮은 이들이 모여 사는 영광의 작은 마을 계마리. 이 마을에 바다가 직장이요 인생이라는 박형렬, 용길자 선장 부부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배를 타고, 함께 그물을 거두고 황혼의 바다를 항해중인 선장 부부의 하루 함께하시죠. 5월 23일(토) 오전 9시! <어영차 바다野>와 함께하세요. ٩(ˊᗜˋ*)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