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려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무대에서 노래하다 감전이 돼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무대에서 죽더라도 끝까지 노래하겠다는 이수진

선생님도 싫어요~

뮤지컬 배우도 싫어요~

슬럼프도 있었지만 끝까지 가겠어요!

노래 없이는 못 살겠다는 최서희

라이브 카페로 시작해서 가수가 된 서희.

사실 그녀는 중학교 음악 선생님이었다는데...

선생님이 가수가 된 이유는?

어린 시절 미인 대회에서 眞 먹은 수진.

아역 배우로 작품 활동도 다양하게 했다는데...

그중에 ‘전설의 고향’도 있다?!

겉모습은 차.도.녀 같은데

사실은 충청도 아지매 같은 서희.

상상을 넘어선 그녀의 입담.

갈비뼈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택시 타고 병원에 가고,

무대에 오르다 감전돼서 기억도 잃었다는 수진의 사연까지...!

알면 알수록 소름 돋는 그녀들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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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금) 오전 11시!

<오 마이 싱어>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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