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소망을 이루어낸 고장, 고흥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의 고흥 미르마루길과
나로도를 소개합니다.
동해안의 터주대감이자
국민수산물로 사랑받는 오징어!
줄어가는 어획량 탓에
이제는 금징어라는 이름이 익숙해져 버린 녀석,
오징어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한산도 남쪽 끝, 섬 속의 섬 추봉도!
타고난 일복 탓에 늘 고단하지만
그래도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하다는
미연 씨가 차려낸 섬 밥상을 찾아갑니다.
6월 12일(수) 오전 10시! <어영차 바다야>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