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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나는 산다 153회 (더불어 사는 삶, 협동의 미래를 말하다) 등록일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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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4만 명의 중소도시 강원도 원주,

적은 인구 규모의 도시지만


201212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전후로

전국적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협동조합의 메카라 불리는 원주는

1960년대 중반, 협동조합 운동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의료와 노인, 육아, 교육, 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37개의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농민생산자단체 등이

서로 협력 네트워크를 꾸리고 있으며


4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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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원주의 협동조합과 네트워크 모델을 알아보기 위해


원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 또한

매해 수천명에 이르고 있는데,






원주가 어떻게 협동조합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그 역사와 함께 올바른 협동조합의 운영과 모습,

그리고 협동조합을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키우려는 노력 등


협동조합의 경쟁력과 미래상을 함께 점검해본다.


10월 16일(수) 저녁 8시! <다큐 나는 산다>와 함께하세요 ^.~ (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