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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택시 137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경주 두류공단 이야기) 등록일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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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반 안강에 풍산금속 공장이 들어오면서 


 1976년 두류리 일원까지

 일반공업지역으로 지정됐고,


 20여 년 전부터 폐기물 관련 업종이

 난립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작년 11월 기준,

입주 업체 58개 중 30여 곳이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이며


 의료폐기물이나 폐유 같은 오염성 지정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도 19개나 되는 그곳은.... 


 바로...

경주 두류공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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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이런데도 작년 8월,


산업 폐기물 매립장을 새로 더 짓겠다고 해서

 업체와 안강읍민들 사이에

극심한 갈등과 대립이 일어났는데요. 



 무려 7개월을 끌어온

 이 논란은 지난 3월 11일 

 업체의 자신 사업 철회로 일단락 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아직 끝이 아니라고 울분을 터트립니다.


 번번이 반복되는 두류공단의 폐기물 처리업체 관련 갈등과 논란들.


 그 근본적 이유는 무엇이며 현실적 대책은 없는지 

 시시콜콜 택시에서 시시콜콜 짚어봅니다. 

 



◇◇
4월 23일(금) 아침 8시!
<시시콜콜 택시>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