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작은 섬과 좁은 골목에서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그들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드러내며
하나의 예술로 만들어가고 있는 곳,
전남 여수로 떠나봅니다.
요즘 서해에서
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녀석!
오징어의 귀족, 갑오징어를 만나봅니다.
질 좋은 천일염 생산지로 유명한
신안 비금도!
마을에서 소금 농사 잘 짓기로 소문난
동갑내기 부부,
홍미숙, 김정삼 씨의 밥상을 찾아갑니다.
7월 3일(수) 오전 10시! <어영차 바다야>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