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과 관련된

올해 네 번째 정치 토론을 합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 속에

여느 선거때와 같은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각 당의 공천 확정으로

유권자의 지역구별 대진표가 확정됐고,

다음주에는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는 등

4.15 총선의 시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0년대 첫 민의의 전당을 꾸릴 선택이

코로나19 라는 블랙홀에 가려진 가운데

각 당은 지역에서 이번 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각 당은 어떤 의제로

충청의 민심을 파고들지,

코로나와 비례정당 문제 등

전국적인 이슈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은 어떤지,

또 주요 정당이 내세울

 지역 밀착형 주요이슈와

공약은 무엇인지를 들어봅니다.

코로나19라는 초대형 변수의 난관속에

 21대 총선을 준비 중인

 각 당의 입장을 들어봄으로써

2020년대 대한민국의 첫 선거,

충청의 미래를 가를

우리 정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여봅니다. 

4월 7일(화) 아침 8시!

 <노정렬의 시시각각>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출연 패널
▷ 조승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 이장우 위원장/미래통합당 대전시당
▷ 김윤기 위원장/정의당 대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