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이들,
24시간이 분주한 목포 해경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식도락의 계절 봄,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특별한 녀석!
다양한 요리로, 색다른 식감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간재미를 만나봅니다.
일복이라면 따라올 자가 없는 낭도 어머니 댁.
크고 좋은 건 죄다 내다 파느라
상에 올리지도 못했던 부부.
오늘도 고생한 서로를 위해 차려낸
여수 낭도의 밥상을 만나봅니다.
5월 29일(수) 오전 10시! <어영차 바다야>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