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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싱어 60회 (장보윤/민수현) 등록일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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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PD의 '원픽'으로

트로트계에 입문한 그녀!


 트로트가 어려워서

눈물로 밤을 지새우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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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트로트 맛'을 가수가 된 그녀!

 '트로트 학구파' 가수 장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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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 집안!


클래식 작곡 전공!


트로트는 정통!


 대한민국 정통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갈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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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곧 군대에 가야하는...

 '트로트 샛별' 가수 민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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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에 트로트에 빠져서

 트로트 가수가 됐다는 민수현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통만을 고수하는 이유는...


 우연히 접하게 된 나훈아 영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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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몰래 키웠던 가수의 꿈.


 라디오 '전화 노래방'에서 1등을 하며

당당히 가수의 길을 걸었다는데



 아직도 아버지가 무섭다는 보윤

 방송에서 공개하는 부녀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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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창 하나는 자신 있다는 민수현


 태진아도 울고 간다는

모창 실력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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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로 트로트를 배웠다는 보윤

 트로트 가수가 됐지만, 


 아직도 어렵다는데...


대체 무엇이 그녀를 힘들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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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가수라서 부담스럽다는 보윤수현


 비슷한 가수의 길을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재미난 가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

9월 11일(금) 오전 10시!

<오 마이싱어>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