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공지
특별기획 드라마 '낡은 기억의 잔해' | 등록일 2015.01.12 |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진헌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전출신 배우 한은정 씨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대전MBC 창사 50주년 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낡은 기억의 잔해'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도플갱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낡은 기억의 잔해'는 1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17일 토요일 오후 3시, 18일 일요일 오후 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