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반려하실래요? 희귀식물 카페 대표 최윤정 작가

요즘 반려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에 따라 식집사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식물로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플랜테리어족들도 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1~2년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이 트렌드는 이제 일상적인 현상이 됐는데...

특히 식물업계에서 재테크 대상인 희귀식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경주 현곡면에서 희귀식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수필가 최윤정 대표는

일찌감치 희귀식물의 매력에 빠져

행복한 일상을 그리고 있는데...

반려식물 입문자들을 위한 식물 건강하게 키우기 꿀팁,

그리고 향기로운 식물과 향기로운 글로 멋진 인생을 보내고 있는

최윤정 작가의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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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화) 오전 8시!

<톡톡 동해인>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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