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일본산 참돔 수입까지 급증하면서
국내 양식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속 아픈 어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까만 껍데기와 붉은 속살하면
생각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홍합인데요!
깊고 진한맛을 품고 돌아온
홍합 만나봅니다.
우리 섬과 바다가 전해주는
깊고 진한 이야기!
오늘은 아무도 살지 않아
무인도가 된 섬,
상수치도에서
섬 생활을 하고 있는
강영식씨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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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월) 오전 9시!
<어영차 바다野>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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