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 산란기가 되면 강변을 찾는 녀석
알을 낳기 위해 힘찬 여정을 시작한 황어를 소개합니다.
화려한 바다 빛을 조각하는 남자!
나전칠기 기술을 알리는데에 앞장서는
통영의 나전장인! 김종량씨를 만나봅니다.
등 푸른 빛, 먹음직스러운 붉은 속살을 가진 녀석.
큼지막한 크기에 부위별로 다양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참다랑어의 맛을 찾아갑니다.
4월 30일(월) 낮 12시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재방 : 4월 30일(월) 밤 10시 / 5월2일(수) 밤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