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연기, 영화, 숙박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의 쓴맛만 본 손헌수 사장.

밑바닥부터 꾸준히

그의 수발을 들어 온

오른팔 조승제 동생과 함께

2017년,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니어 심부름센터 나이야상사를 차리는데...

하지만 회사는 파업,

직원들 사이의 알력다툼, 직원 물갈이 등

여러 차례의 위기를 맞으며

 3년째 간당간당...

늘 폐업 끝자리에서

간신히 유지만 되고 있는 상태.

다행히

2019년

시니어 직업 창출의 창구로 인정받아

우수회사로 선정되며

2020년!

좀 더 확실한 컨셉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시행하려 하는데...

2020년엔 제대로 된 심부름센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나이야상사, 그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7월 27일(월) 낮 12시!
<나이야가라>와 함께하세요.
[재방송 : 월요일 밤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