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홈페이지가 예쁩니다. | 등록일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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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t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mbcnet 후원자들이 참 많습니다. 저희 엄마와 할머니 모두 mbcnet 애청자이시거든요. 제가 원래 글남기고 이러한 것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홈페이지에 한 번 꼭 방문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의외로 홈페이지가 참 도시적이라는 이미지가 느껴져요. 엄마와 할머니가 애청하셔서 많이 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요. ^^ 이렇게 홈페이지도 예쁜데 우리 엄마와 할머니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시니 ... 이젠 저까지... 세 모녀의 맘에 들어버렸네요. ^^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속해서 사랑받는 mbcnet되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개국 축하드리고 홈페이지 오픈도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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